
이날 오후 2시 마련된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동국대 행정학과 동문회장인 박동열 대전지방국세청장과 고문을 맡고 있는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행정학과 심익섭 교수, 곽채기 교수 그리고 학생 30여명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조직위원장은 "많은 동문들이 훌륭한 후배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바쁜 일정에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해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후학들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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