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제주지역 대학생 해외인턴십’ 참가 학생 11명은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불굴의 도전정신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지난달 초 도내 각 대학의 학생 가운데 영어 구사능력이 출중하고 학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돼 지난 4일부터 3주간 하루 6시간씩 집중적인 어학연수와 소양교육을 수료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출국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10주간의 어학연수와 현지 기업체에서 10주간의 인턴십 과정, 1주간의 개인별 문화체험을 거치고 8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제주대 취업전략본부(본부장 임재윤)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의 지원으로 2006년부터 8회째 추진되고 있다. 1억5000만 원의 지원금과 각 대학・ 참여 학생 개인 부담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개발공사는 발대식 후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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