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에 따르면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은 한의학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2003년부터 대한한의학회가 한의학분야에서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에 공헌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박 교수는 지난 2011년 12월 국산 한약재인 강활의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치료 효능과 약리기전에 대한 연구성과가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 분야 전문저널인 APJAI(Asian Pacific Journal of Allergy and Immunology)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박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우리 한약의 우수한 효능에 대해 묵묵히 연구해 온 보람이 있었다”며 “함께 고생한 동국대학교 한방신약개발센터의 연구원, 대학원생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앞으로 우리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과학화하는데 기여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현재 박 교수는 산업화로 발생한 환경오염 등에 따른 만성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에 있어 한의약기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 산업육성 제품화지원 연구개발사업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2상 시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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