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교수들이 전공을 활용해 재능 기부에 나선다.
건양대는 전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육재능기부 공모를 한 가운데 총 26명의 교수들이 참여의사를 밝혀와 재능기부단을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내달부터 대전과 논산, 계룡 지역 고교 또는 봉사단체에서 주로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강의활동과 결혼주례, 상담활동,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를 펼친다.
시민건강강좌로 열리는 금연·비만, 고혈압, 당뇨, 치매예방, 구강관리 등에 심문숙(간호), 강경희(치위생) 교수가, 육아강좌 및 장애아 상담강좌에는 윤선영(아동보육), 윤현숙(중등특수교육) 교수 등이 참여한다.
교양강좌에도 인문학, 리더십, 역사, 영어회화, 연극,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결혼주례는 김승종(심리상담치료학), 김현곤(교양), 이윤환(국방경찰행정) 교수 등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노인요양병원 상담 및 식사 도우미 활동을 하는 교수도 있다.
건양대 관계자는 “각급 고교나 봉사단체, 사회단체 등에 교수들이 가능한 봉사내용을 알리고 신청을 받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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