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고대식 교수, ‘국산·공개IT솔루션기업협의회’ 초대 회장 선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8 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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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전자공학과 고대식(54) 교수가 ‘국산·공개IT솔루션기업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

국산IT솔루션기업 간의 정보교류와 연구개발, 시장확대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발족된 이 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팔레스호텔에서 창립식을 열고 고 교수를 회장에 추대했다.

이 협의회는 국산IT솔루션의 공동R&D와 마케팅, 해외진출 등에 관한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국산 솔루션업체의 제품성능 개선과 장기 로드맵을 구성해 고객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NHN과 티맥스소프트, 큐브리드, 다산네트워크, 이슬림코리아 등 33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서버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HW기업과 보안업체를 포함해 100여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1989년 목원대에 부임한 고 교수는 한국정보기술학회장을 역임하였고,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포럼의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다양한 산학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과 보건복지부, 행안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 농업실용화재단 등 정부기관에서 다양한 정보화관련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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