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발전기금 기부 잇따라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1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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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논산지점, 논산 상월농협, 재학생 학부모 등

지역사회로부터 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 발전기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1일 금강대에 따르면 이날 국민은행 논산지점(지점장 오광옥)에서 정병조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논산 상월농협(조합장 박해영)에서도 지역 우수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다며 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부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2명의 학생 신한국(회계학과 2학년), 백명하(사회복지학과 3학년) 씨에게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또 최근에는 금강대 재학생 학부모 김학준(51·자영업) 씨가 대학발전에 써 달라며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정병조 총장은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기부의 소중한 뜻을 기려 금강대가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대는 지난해 11월에 익명의 독지가 2명이 금강대를 방문해 학생들의 장학금에 써 달라며 1000만 원과 10억 원을 각각 기부한데 이어 지난달 20일에는 최병규(51·회사원) 씨가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에 써 달라며 발전기금 18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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