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미 인디팝밴드 '아반라바'와 합동 공연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1 15:40:32
  • -
  • +
  • 인쇄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덕형)는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각각 서울캠퍼스와 명동에서 미국 뉴욕의 인디밴드 'AVAN LAVA(아반라바)'와의 인디뮤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서울예대 학생들이 참여하는 협연형식으로 진행된다.


아반라바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혼성 5인조 인디 팝밴드로 다양한 음악장르를 넘나드는 실험 음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악 뿐 아니라 실험적인 요소들을 공연에 많이 사용하여 볼거리를 제공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밴드로서 유투브(You Tube)와 비메오(Vimeo)에서 약 10만 건 이상의 리뷰를 받으며 Staff's Pick(스텝이 뽑은 비디오 클립)에 뽑히기도 한 신진 그룹이다.


특히 밴드를 이끌고 있는 한국인 2세 아이언 배(Ian Pai)는 20년간 브로드웨이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넌버벌(Non verbal: 비언어) 퍼포먼스 팀 블루맨 그룹(Blue Man Group)의 창립멤버이자 음악감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예대는 이번 공연과 함께 전문가 워크샵, 재학생 트레이닝 등을 개최함으로써 해외 전문가의 기술과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에도 교류확대와 공동 연구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갈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