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최근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선수 및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복지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넥센히어로즈는 2008년 창단된 프로야구팀으로 170여명의 선수 및 임직원이 소속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소속 선수들과 임직원들은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더불어 등록금 면제,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선수들이 학업을 통해 선수 생활 이후 제2의 인생 계획까지 탄탄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교육·정보·문화 등 각 분야에서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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