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5000만 원 지원 나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3 1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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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사업화 지원사업’ 17일까지 신청 가능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한남대 창업지원단(단장 송희석)은 이달 초 중소기업청 주관 사관학교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매년 30억씩 5년간 150억을 지원받아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부문은 청년 CEO 양성을 목표로 매년 40개 이상의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제조분야는 최대 5000만 원, 지식서비스 분야는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전시의 창업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송희석 창업지원단장은 “대전시와 협력해 한남대가 보유한 창업지원 노하우 및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창업에 이르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신청은 이달 17일까지이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지난해 1월 이후 창업한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hanupnet.go.kr)를 참조하거나 한남대 창업지원단(042-629-8562~5),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867-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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