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오는 5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중순, 이하 부산기계공업고)와 대학과정 선행학습에 대한 ‘학점인정 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기계공업고 재학생들은 동명대 교과목을 학기당 최대 6학점, 총 12학점까지 선 이수취득하고 이후 동명대 진학 시 대학규정에 따라 학점을 인정받는다.
미리 모집된 부산기계공업고 재학생 302명은 동명대의 ▲교양컴퓨터(2학점) ▲발명과 특허(2학점) 과목을 4월 둘째 주부터 현장학습 및 온라인학습을 병행해 수업받게 된다.
설동근 총장은 “이번 협약은 선취업 후진학 희망 학생들이 고교 재학 중 대학 교과목을 선이수함으로써 향후 대학 진학 시 학습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으로 부산기계공업고와 동명대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제도”라며 “향후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등학교로 확대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기계공업고 이중순 교장은 “고교 교육에 필요하지만 여건상 개설하기 힘든 교과목을 대학과 협의, 개설해 방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이수함으로써 ‘영 마이스터’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을 제고했다”며 “졸업 후 취업이 목적인 학생들의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대학진학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는 오는 17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5개 고등학교와 ‘선취업 후진학 교육’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상 고교는 경남공업고·경성전자고·금정전자공고·대광발명과학고·대양전자통신고·대진정보통신고·동래원예고·동의공업고·부산경영고·부산관광고·부산디자인고·부산문화여고·부산보건고·부산산업과학고·부산여자상업고·부산영상예술고·부산정보고·부산정보관광고·부산해사고·부성고·부일전자디자인고·삼정고·성심보건고·세정상업고·해운대관광고 등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