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자율전공학부, 다양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 실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6 11:19:54
  • -
  • +
  • 인쇄
학사지도사 제도·비전 특강 등 운영

건국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자율전공학부가 학생들의 전공 선택, 진로 설정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5일 건국대 자율전공학부장에 따르면 자율전공학부는 인문과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합적 지식을 갖춘 미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사지도사’ 제도가 있다.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한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기 위해 타과 전공 교수들이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의 지도교수를 담당하는 제도다.


비전 특강의 경우 정부관료, 언론인, 의학전문대학원 출신 의료인, 예술가 등 여러 분야의 실무 전문가가 해당 분야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과 직업적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과 명사 특강 등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구남수 학부장은 "건국대 자율전공학부만의 융복합형 교육프로그램과 장학복지 혜택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 자율전공학부는 2009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신설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