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고민 상담 내용이 주로 진로나 대인관계에 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 대학생활상담센터(센터장 최성경 교수)가 5일 발표한 ‘2012학년도 상담결과 보고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899건의 개인상담 가운데 37%인 332건이 진로에 관한 상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대인관계 24%(216건), 성격 23%(207건), 가족관계 8%(72건), 학교적응 8%(72건)순으로 고민 상담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진로 및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은 개인상담 뿐만 아니라 같은 상담주제를 가진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동시에 상담을 시행하는 집단상담에서도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지난해 집단상담을 시행한 192명 가운데 ‘진로탐색’ 상담자가 가장 많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인관계 상담 59명, 자아성장 40명, 시간관리 29명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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