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소백산 마라톤대회’서 봉사단 활동 펼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9 0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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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함양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7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에서 교직원과 학생 105명으로 구성된 KBC 사회봉사단을 파견,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KBC 사회봉사단은 이날 행사에서 대회진행, 경주로봉사, 물품보관소, 교통통제, 안전요원 등 원활한 마라톤 대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날 물리치료과 교수들과 30여 명의 동아리(지도교수 임경일) 학생들은 지역민과 참가선수들을 위한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 치료 등의 봉사활동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KBC 사회봉사단으로 참여한 물리치료과 동아리(참두레) 회장 정다현 씨는 "KBC 사회봉사단 활동을 통해 전공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환원하고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면서 "경북전문대 학생으로서 학과에서 습득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고 말했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KBC 사회봉사단 운영은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를 다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재능기부를 연계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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