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는 대전 서구청과 10일 서구청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현 교수)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재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다음 달 초 대학에 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지원, 가족통합교육, 생활상담, 가족지원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는 법률과 인권교육, 취업연계 및 교육지원, 다문화가정 나눔 봉사단 운영, 통합 국적 자조 모임, 다문화 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김정현 센터장은 “지난 5년간 대전시교육청의 다문화교육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구지역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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