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신풍제지(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7 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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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신규 제지기술 개발 위해 협약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17일 제지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신규 제지기술 개발 및 발전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신풍제지(주)(사장 송문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교내 대학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상대 권순기 총장, 이정규 산학협력단장, 이성갑 산학협력부단장, 이지영 환경재료과학과 교수, 송문헌 신풍제지(주) 사장, 박종석 공장장, 지준승 기술관리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학생 현장실습, 견학 등 인적 교류 활성화 ▲관련 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활용ㆍ지원 ▲국책과제 또는 용역과제 진행을 통한 신규 기술 개발 ▲제지용 대체 원료 개발 공동 연구 진행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진행 등을 협력키로 했다.


한편 신풍제지(주)는 앞서 지난 16일 경상대 제지나노과학연구실(지도교수 이지영), 펄프종이신소재연구실(지도교수 김철환) 소속 대학원생 각 2명(총 4명)에게 25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신풍제지(주)는 1960년에 설립됐으며 주요사업 분야는 적층, 합성, 특수표면처리 종이제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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