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 교수는 ▲경제상황을 보는 시각 ▲추경편성의 규모와 재정건전성 ▲금융정책과 엔저 대책 ▲주택 및 부동산시장 정상화 ▲기업의 설비투자 부진 요인 ▲창조경제 기반 마련 ▲복지재원마련과 세무조사 강화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강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새 경제팀이 지난 3월 28일에 발표한 '2013년 경제정책 방향'은 저성장에 대한 위기의식과 민생경제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정책내용은 단계적으로 나올 예정이기에 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복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기대에는 최대한 부응하고 우려는 최소화시키기 위한 정책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교수는 행시 6회 출신으로 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거치면서 16대·17대·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건전재정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오는 2014년 8월까지 군산대 회계학과 석좌교수로 임명돼 매월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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