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백점기 교수팀, OMAE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8 14: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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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백점기 교수.
부산대학교는 18일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 교수(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장)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해양플랜트 분야 국제 컨퍼런스인 OMAE(Offshore Mechanics and Arctic Engineering)의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 논문은 '컨테이너선의 최종잔류종강도-좌초손상지표 상관관계 개발 (Development of a relationship between residual ultimate longitudinal strength versus grounding damage index diagrams for container ships)'로, 대형 컨테이너선의 좌초사고 시 붕괴 침몰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설계와 좌초사고 후 안전하고 신속한 구난 대책 수립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 논문은 지난해 6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 열린 OMAE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됐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특징이 인정을 받았다.


연구팀은 백 교수를 팀장으로 김도균, 김한별, 장효명 등 대학원생과 김민수 로이드선급 기술본부장, 덴마크공대 프리벤 피더슨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상식은 올해 6월 프랑스 낭트에서 개최되는 OMAE 국제 컨퍼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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