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위해 '총장님'이 직접 나섰다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8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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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 최해범 총장 ㈜샘코 방문… 취업 지원 협조 요청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최해범)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취업처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일환으로 지난 18일 취업처 발굴을 위해 최해범 총장이 직접 사천 항공우주미니클러스터 이창우 회장(주식회사 샘코 대표)을 방문해 면담을 가졌다.

최 총장은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우수 인력을 양성·제공하고, 기업에서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과 학교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 회장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 회장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매년 50명 정도씩 현장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학생은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 관계자는 "우리대학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직접 도 내·외 기업체를 방문해 취업처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샘코는 항공기 도어 시스템, 날개 구조물 등 항공기 부품 전문 업체로서 2010년 8월 경남도립거창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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