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가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3 창원대 사회봉사단’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봉사에 나선다.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올해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5개 학생 동아리를 사회봉사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0일 창원대 봉림관에서 발대식을 갖는 창원대 사회봉사단원은 모두 130여 명으로 이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전문화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특히 창원대는 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현장실습-봉사활동이 연계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원한다.
창원대 관계자는 “봉사단은 전공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봉사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창원대는 국내 봉사활동과 2006년부터 매년 방학을 이용한 해외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성교육과 나눔실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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