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분단과 통일 관련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 열어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2 13: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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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 4회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시민과 소통하면서 분단과 통일문제에 대한 문화적 인식의 폭을 넓히고자 2010년부터 ‘통일영화상영회’, ‘통일영화제’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통일콘텐츠 공모전은 기존의 ‘통일영상·영화비평 공모전’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한 형태의 통일 관련 콘텐츠를 공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분단과 관련한 상처와 치유’과 ‘통일에 대한 미래상’ 등의 내용을 접수 받는다.

영상 분야의 공모는 5분 내외의 영상물을 AVI, WMV, MP4 형식(해상도 720x480)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진 분야의 경우는 JPG, JPEG, GIF 형식(해상도 1,000픽셀 이상)의 파일을 3매 제출해야 한다. 영화비평 분야는 통일관련 영화에 대한 비평(A4용지 5매 내외)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 제출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메일 (openbada3@gmail.com, 메일제목: 본인 성명)을 통해서만 응모 가능하다. 대상 1편(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1편(상금 50만 원), 우수상 3편(상금 3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성민 단장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 분단문제를 직시해 통일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통일에 대한 주역이 되어야 할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정작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분단과 통일문제에 대한 문화적 인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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