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관학·연구실습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2 1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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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탄소산업의 선도적 역할 위해 관학협력 및 연구실습협력체제 구축

전주대학교(총장 고건)는 22일 교내 본관에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강신재)과 관학 협약 및 연구실습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장비, 기술, 정보 등의 자원을 활용해 우리나라 탄소융합기술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양 기관은 관학협력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연구실습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주대 문화산업대학원 탄소나노부품소재공학과, 탄소융합공학과 재학생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연구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


고건 전주대 총장은 “국내 탄소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관학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을 뛰어넘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핵심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지난 2003년 지식경제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로 설립됐다. 2005년 지역혁신우수사례 연구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주기계탄소기술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 전라북도 전략산업인 기계, 자동차, 탄소, 신소재 부품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기술이 연구되고 있으며 지난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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