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013 이병주문학 학술세미나’ 개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2 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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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법’ 주제로 12일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려

소설가 이병주의 타계 21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을 재조명하기 위한 '2013 이병주문학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사)이병주기념사업회(공동대표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 · 정구영 변호사)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김종회, 경희대 국문과 교수)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문학과 법'이라는 주제로 12일 오후 2시 30분 경남 하동군에 있는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김윤식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안경환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안광 교수(순천대 문예창작학과), 이경재 교수(숭실대), 추선진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이재복 교수(한양대)의 사회로 김용희 교수(평택대), 김윤숭 시인(함양 지리산문학관 관장), 오태호 교수(경희대), 윤애경 교수(창원대), 임정연 교수(이화여대), 최영욱 시인(하동 평사리문학관 관장)이 함께 토론을 벌인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의 작품 중편 「예낭풍물지」와 단편 「철학적 살인」을 함께 묶은 중단편집과 기행문 「스페인 내전의 비극」을 포함한 에세이집이 출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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