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GT10사업단(단장 한기형교수)이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600주년기념관과 국제관에서 대규모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고전학/문화연구의 가능성과 난관-한국문화의 고유성과 동아시아적 공동성’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2개의 대주제와 2개의 전체회의, 4개의 패널로 구성된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대만 등 6개국의 관련학자 8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 회의는 35명이 주제발표를 한 후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 후속세대와 함께 하는 '한국학/동아시아학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국가의 전문가들이 연대하는 자리가 될 뿐 아니라 동아시아 고전읽기를 통해 공동의 현안과 미래를 함께 성찰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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