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주차장, 예술체험 갤러리로 탈바꿈"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4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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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박석신 교수,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공간 주차 갤러리'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박석신 평생교육원 교수가 대전 원도심에 방치돼 버려져 있던 주차장을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박 교수는 오는 27일 '구(舊) 묘향여관' 건물 1층 주차장에 문화공간 '주차(Space Park-ing) 갤러리'를 연다. 이곳은 주차장 천장 높이가 개정된 건축법 기준에 맞지 않아 몇 년간 방치돼 있었다.


박 교수는 지난 2월 초 자체적인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을 상시로 열고자 이곳을 꾸몄다. 원도심을 방문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전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 전시뿐만 아니라 음악 연주자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연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박 교수는 "대전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곳을 들러 지친 마음을 잠시 주차하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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