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채정룡 총장, 전북자동차기술원 특강 나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6 1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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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산학협력의 중요성’ 주제로

군산대학교 채정룡 총장이 지난 25일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전북자동차기술원 대강당에서 ‘대학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한국엔지니어클럽 전북지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박성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군산시 강승구 부시장,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채정룡 총장은 “산학협력이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이 공생하는 지역대학시대를 여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다”며 “지역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중심형 교육제도를 강화하는 등 산학일체형 대학운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 총장은 ‘특성화추진을 통한 지역선순환형 산학협력구조 도출’을 군산대 산학협력의 주요 목표로 소개하고 ▲지역산업연계 ▲지역인재양성 ▲기업상생구조 ▲전략산업연계 등을 특성화방향으로 설명했다.

또 채 총장은 군산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산업단지 캠퍼스 구축 및 취업연계형특성화사업, 여성공학도 특화형사업, 산업특화형 인력양성사업, 두뇌한국(BK) 21사업 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군산대는 현재 호남광역권선도전략산업과 전북 10대 성장 동력사업과 연계해 기계자동차, 조선해양레저, 태양광, 풍력 분야 특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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