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봄맞이 모악산 자연보호활동 전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6 14: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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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봉사단 120여 명 금곡사길 쓰레기 수거

전주대학교(총장 고건)는 26일 모악산 금곡사길과 금곡사능선길에서 직원봉사단(단장 송독열)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모악산 자연보호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봉사단은 2개조로 나눠 중인동 모악산 주차장에서 출발, 금곡사길과 금곡사능선길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모악산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대는 지난해 9월에도 태풍 ‘볼라벤’과 ‘빈덴’으로 피해를 입은 전미동 지역일대 농가를 찾아가 비닐하우스 철거, 주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전주대 관계자는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전주대는 기독교 정신의 구현이라는 건학이념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50년 동안 전북도민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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