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21세기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역할과 진로 –100년 후 ‘규장각’을 향하여-"를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보화·세계화 시대에 규장각 자료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서비스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6개의 세부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꾸려질 이번 심포지엄은 27만 여점에 달하는 규장각 자료를 콘텐츠화해 효과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규장각 자료를 세계 학계가 공유하는 학문적 자산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방안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발표내용은 ▲김인걸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의 '100년 후 규장각'을 준비하는 투자의 방향과 내용 ▲이상찬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의 '규장각 자료의 형성과정과 보존관리 체계 ▲오수창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의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콘텐츠 구축과 사회적 서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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