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제4회 정정완 한복상 수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26 17: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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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속복식 발전 공로로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정영호 석좌교수)은 정정완 기념사업회와 한국복식학회가 주관하는 ‘제 4회 한복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민속복식 전문 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민속복식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정완 한복상은 우리나라 초대 침선장(뛰어난 바느질 솜씨를 보유한 장인)인 정정완 선생을 기념해 제정된 상이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은 1967년에 개관한 고고미술분야의 ‘중앙박물관’과 1981년에 개관한 민속복식의 ‘석주선기념민속박물관(石宙善紀念民俗博物館)’의 두 분야가 1999년 통합돼 ‘석주선기념박물관’으로 개칭한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한국복식사 분야의 개척자이며 권위자인 고(故) 난사 석주선(蘭斯 石宙善)박사가 일생동안 수집한 전통복식 및 민속유물 3,365점을 기증받으면서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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