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신 여성연구소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정치 세력화를 위해서는 여성후보의 개인적 의지와 실력, 전문성 향상도 중요하지만 사회제도적 보완과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면서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서소연 민주통합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경남 여성의원의 의정활동 현황과 정치세력화의 과제(발표 이혜숙 경상대 사회학과 교수, 토론 이자성 경남발전연구원 사회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여성의원 의정활동 경험과 여성의 정치세력화(발표 임경숙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토론 강민아 진주시의원) ▲여성의원 의정활동 경험과 여성의 정치세력화(발표 이종엽 경상남도의원, 토론 이경옥 경남여성단체연합 대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도의원으로 활발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의원들이 지방정치에 입문하기까지의 과정, 의정활동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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