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박물관, 개관 30년기념 학술대회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30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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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키워드 설정, 군산의 역사와 문화 고찰

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박영철)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군산대 황룡문화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물관 개관 30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군산지역을 바탕으로 진행된 군산대 박물관의 학술연구활동을 총정리하는 자리다. 이에 따라 군산지역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를 중심으로 시대별 키워드를 각각 설정,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윤덕향 호남문화재연구원장의 '군산의 선사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군산시청 김중규 학예사의 '군산의 성곽과 봉수', 군산대 사학과 조필현 교수의 '군산의 진', 군산대 사학과 곽장근 교수의 '군산의 마한·백제문화', 군산중앙고등학교 김두헌 교사의 '과거제도와 군산의 유교문화', 군산대 사학과 박영철 교수의 '동아시아 역사상의 群山島와 群山'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자를 중심으로 청중과 함께 하는 종합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박영철 박물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박물관 개관 3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군산지역에 대한 연구성과를 총정리해 군산지역사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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