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개교 제107주년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4시 본관 중강당에서 개교기념식을 개최한다.
개교기념식에는 이사장 정련스님과 김희옥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동국우수연구자상과 공로상, 자랑스러운 동국가족상과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장기근속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교원들의 연구 업적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동국우수연구자상’에는 총 6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이 중 최우수 논문부문은 지난 한 해 동안 국제저명 저널에 주저자로 게재된 논문 중 각 학문분야 내 영향력있는 논문으로 꼽힌 비율이 가장 높은 교수를 선정한 것으로 올해는 정치외교학과 케네스 윌슨 교수와 화학과 유국현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KCI 및 국제저명저널에 논문을 가장 많이 게재한 교수들에게 시상되는 논문업적 우수부문에는 △인문=우제선(불교학) 교수 △사회=최영균(광고홍보학) 교수 △자연=송민규(물리반도체과학) 교수 △공학=박강령(전자전기공학)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
동국대가 2008년부터 매년 개교기념식에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동국 가족상’에는 가족 13명이 동문인 불교학과 81학번 우인보씨 가족이 역대 최대 동문 가족을 기록하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직계 3대 이상 혹은 4촌 이내 가족 5명 이상이 동국대 동문인 가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우씨는 불교학과 38학번인 출신인 아버지를 비롯해 지난 2011년 동문에 합류한 처조카까지 숙부, 숙모, 외숙부, 조카, 자녀 등 총 13명이 동국대 출신이다.
또 다른 동국가족상 수상자인 김상직(산업공학82)씨는 부인과, 매제, 숙부, 등 4촌 이내 5명이 동국대 동문이다.
이 밖에도 동국대는 장기근속상(30년, 20년, 10년)을 각각 교수 33명과 직원 9명에게 수여했고,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에 김대영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와 권지연 법과대학 학사운영실 직원을, 공로상에 최호진(경영평가실), 최우석(연구관리팀), 김수정(교원인사기획팀), 오수인(건설관리팀) 직원 등 4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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