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동명대는 부산 최초로 경찰과 함께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기 순찰 등에 나선다.
남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학생 지킴이들은 앞으로 4명의 교직원과 관할 경찰서 직원과 협력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캠퍼스 내와 용당동 유엔공원 문화회관 주변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 확보 활동을 하게 된다.
학생 지킴이는 동명대 기숙사에 거주하며 응급처치 및 방화관리 등 안전자격증을 보유하고 병역을 마친 남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남부서와 연계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야광반도, 경광봉, 호루라기 등 장비를 갖춰 4인 1조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지역 방범에 앞장서게 된다.
남부서는 학생 지킴이들에게 순찰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순찰 및 지도 활동시 발생한 중요 사항에 대해 지구대와 긴밀히 연락해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명대는 이들이 우범 예상지역 지역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고 학내외 위급 상황 발생시 초기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보험처리 및 봉사시간 인정 등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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