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오는 29일 ‘2013 JNU 오픈캠퍼스’를 진행한다.
오픈캠퍼스는 대학이 개설한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진로를 모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대에선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참여 학과(부)는 △언론홍보학과 △관광경영학과 △사회교육과 지리교육전공 △지구해양과학과 △환경공학과 △생물학과 △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초등교육과 △수의학과 등 11개다.
이날 행사에선 학과(부) 전공 소개와 실험실습, 촬영ㆍ편집 기자재 체험, 학과동아리 소개, 지도들고 캠퍼스 탐방, 해양순환 모델 시연, 교수와의 열린 대화, 해조류 다양성 체험, AM/FM 라디오 수신 실습, 전공교수 특강, 절판구조물 제작ㆍ실험, 선배와의 만남,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학습 등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제주대 입학전형(입학사정관제 포함) 설명회와 동아리 공연도 펼쳐진다.
김석종 학생처장은 "이번 오픈캠퍼스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정보와 도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 고교생은 오는 14일까지 개인별로 제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bsi.jejunu.ac.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oceanhan@jejunu.ac.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1개 전공을 신청할 수 있다.
오픈캠퍼스 참가자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이후 제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단과대학장 명의의 참가확인서가 발급된다.
제주대는 많은 학생들에게 오픈캠퍼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21일, 9월27일, 10월25일, 11월22일 등 올해에만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