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칠곡 동영부지 개발 시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09 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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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칠곡 동영부지에서 동영약용식물원 준공식 가져

최근 현풍캠퍼스 조성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칠곡 동영부지 개발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캠퍼스 다변화 전략을 통한 대학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계명대는 지난 8일 칠곡 동영부지(경북 칠곡군 북삼읍 소재)에서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 계명대 신일희 총장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 동영부지 동영약용식물원 준공식을 가졌다.


계명대 동영약용식물원은 지상 2층, 연면적 601.53㎡(181.96평) 규모로 연구실, 세미나실, 관리실, 휴게실, 창고 등과 함께 약용재배원, 테마원, 자생식물원, 관찰로 등의 연구, 실습시설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이에따라 기후, 식생, 약용, 생태 등 관련분야 학술연구 및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계명대는 동영약용식물원 내에 국내 생약규격에 따른 400여 종의 약용식물을 노지, 온실, 습지 등 재배 조건별로 연구 가능한 재배원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수목류, 초본류, 지표식물, 덩굴성 식물 등으로 분류해 약학대학의 연구 실습장으로 제공하고 연구 및 실습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계명대는 동영약용식물원을 학교를 상징하는 테마식물, 성경에 나오는 식물,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약재 등 특성화된 약용식물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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