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연은 '파나마의 출현과 그로 인한 세계의 변화(How Panama Emerged from the Ocean and Change the World Forever)'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그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파나마 운하에 대해 학창시절에 익히 배워서 알고 있지만 파나마는 운하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나라"라며 "주한 파나마 대사로서 미래의 리더가 될 한국 학생들에게 국가로서의 파나마를 알리고자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나마와 한국은 2012년 상호번영을 위한 외교관계 수립 50주년을 맞이했고, 이와 더불어 한국은 파나마 운하를 이용하는 TOP7 국가로 해사 분야에서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이번 강연을 통해 파나마 운하의 역사와 2014년에 완공될 운하 확장공사, 국제적 허브(HUB)로서의 파나마를 이해해 앞으로도 양국의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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