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 새로운 15년 준비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2 14:05:21
  • -
  • +
  • 인쇄
중장기발전계획(Vision 1515) 착수 보고회 가져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용대)는 22일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도립대학교 중장기발전계획(Vision 1515)’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개교 15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5년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경북도립대는 교육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과 저소득 도민 자녀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1997년 정원 360명으로 개교했다. 2004년 신입생 충원율 36%로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2009년 제5대 김용대 총장 취임이후 급속도로 활력을 되찾고 있다.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진로사업 우수 평가, 2011년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 교육품질인증 대학 선정 등 각종 지표 및 외부 평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학령인구의 급감, 수도권 집중화 현상 심화 등 대학을 둘러싸고 있는 대내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 이에 경북도립대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대학체제 개편, 학과 구조조정 등 대학 전반에 대해 외부 기관에 조직 진단을 의뢰, 미래 15년을 준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은 외부환경 분석, 내부역량 진단, 중장기발전방향 설정, 비전실현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제 도출 등의 4가지 주요 과제로 진행된다.


김용대 경북도립대 총장은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으로 신도청 시대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가지게 될 것이며 300만 도민에게 사랑받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북도립대, '젊은 패기와 화합' 주제 한울체육대회 개최
“경북농업 이끌 전문농업 CEO 양성”
경북도립대, 김용택 초청 북콘서트 열어
경북도립대 창업보육센터 우수 역량 '입증'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