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험교실은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심폐소생술 이론강의, 인체모형을 이용한 시연, 모형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창원중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마련된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심폐소생술(CP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다.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초기 4~5분 동안은 특별한 조직 손상이 없고, 이 시기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회복될 수 있어 ‘4분의 기적’으로 불린다.
앞서 창원대는 지난 9일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을 가진 바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창원대 보건진료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인체모형으로 실습한 뒤 한국어학당 선생님들과 모형체험을 하는 등 즐겁게 체험교실을 마쳤다”면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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