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국제관 앞 잔디광장에서 '잡아라(JOb아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효과적인 진로설정과 체계적인 취업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준비도 검사와 해석, 이력서 쓰기 및 사진촬영, 모의면접 등 다양한 취업관련 행사가 진행됐으며 대학청년고용센터 소속 컨설턴트 등 10여 명의 청년고용 전문컨설턴트가 참석해 일대일 진로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소리(중국학과 2학년) 씨는 “대학에 들어온 지 1년이 넘도록 취업에 대해 막연한 생각으로 준비할 엄두가 나지 않았지만 청년고용 전문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취업준비 방향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취업지원팀 전방연 주임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준비도를 체크해 취업에 대한 의식을 갖고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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