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 비추는 청주대 태양광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0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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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청주에덴원에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봉사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태양광이 사회에서 소외된 약자들에게 사랑의 빛을 비춘다.

청주대 태양광에너지공학과와 태양광 트랙 학생들은 30~31일 청주에덴원에 3kW급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한다.

청주에덴원은 이번에 설치할 태양광발전시스템을 통해 25년간 매월 10만 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약하게 된다.

청주대는 이 봉사를 위해 태양광 관련 학생들이 실험실습 중에 제작한 모듈들을 제공하며, 도내기업인 (주)다쓰테크(대표 금만희)와 (주)위텍(대표 우종호)이 각각 인버터와 접속반을 제공하고, 부강이엔에스(주)(대표 박규식)가 학생들과 함께 설치 시공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지식나눔’ 봉사에는 청주대 태양광 관련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하는 현장에서 교육 실습을 하고 사회봉사 경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대는 2학기에도 어려움 속에 생활하고 있는 충북도내 시설을 찾아 3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지난 2008년 도내 최초로 태양광연구소를 설치해 태양광관련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2009년 현장적응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태양광 트랙을 설치하고 전자, 반도체, 물리, 화학 등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3학년 시작과 동시에 모집해 태양광 관련 전문교육을 2년간 진행하고 있다.

청주대는 2013년 전국 최초로 태양광에너지공학과를 신설해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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