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DF는 문화체육관광부ㆍ부산광역시 등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국 주한대사관과 외국 정부기관과의 기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부산국제무용제는 국내 무용인 작품을 엄선해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작품 교류를 통해 국제문화교류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김미숙 무용단은 ‘춤! 바다를 열다’라는 부제를 가진 ‘BIDF 춤 아카데미’ 공연의 오프닝으로 첫 막을 열 예정이다.
김미숙 무용단이 선보일 태평무는 국가의 안녕과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춤으로, 부산국제무용제의 번창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 공연은 다수의 출연진으로 화려한 군무가 특징이다.
또 이 춤은 독특한 발 디딤새와 고도의 기교로 세련미를 드러내며 한국 춤의 아름다운 美와 예술성을 드높인다.
이번 공연의 안무는 김미숙 교수(아시아춤문화연구소장)가 맡고, 남선희(경상대 민속무용학과 강사), 오도경(민속무용학과 박사과정), 배민지(석사과정) 씨 등 20여 명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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