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1회 글로벌 존 프레젠테이션 페스티벌’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0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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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팀 발표, 대만 이종화 교환학생 최우수상 받아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는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4층에 위치한 글로벌 존(Global Zone)에서 30일 ‘제1회 글로벌 존 프레젠테이션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존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글로벌 존 프레젠테이션과 사진 콘테스트, 다양한 영어 게임 등으로 진행됐다.

프레젠테이션 행사에는 글로벌 존에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나 글로벌 존을 홍보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8팀의 학생이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이종화(사학과 교환학생·대만) 씨가 ‘What is good for Global Zone?'라는 주제로 1등을 차지했다.

이 씨는 “평소 친구들과 글로벌 존에 들러 공부한다. 한국 친구들을 쉽게 사귈 수 있고 각종 책자와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내가 느낀 글로벌 존을 친구들에게 발표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사진 콘테스트와 영어게임에는 4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행사장의 활기를 더했다.

한편 글로벌 존은 2009년 12월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4층에 외국어전용 공간으로 문을 연 이후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과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2012년 7월에는 부민캠퍼스에 ‘팬코 글로벌 존’이 마련돼 학생들의 외국어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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