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 토목과 산업기사자격 응시생 13명 전원 합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1 1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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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지도교수와의 토론식 보충 학습 주효"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용대) 토목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2013년 제1회 토목산업기사 자격 검정시험에서 실기시험 응시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토목산업기사 자격 검정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치러진다. 지난 3월 시행된 1차 시험에서 응시자 15명 중 13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4월 20일 실시된 2차 실기시험에서는 응시생 13명 전원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토목산업기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모두 경북도립대 토목과 학생이어서 눈길을 끈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국내외 현장견학과 토목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준 것이 자격증 취득 열의를 높이는 데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립대 토목과 학과장인 이대형 교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 1회 지도교수와 일과 후 전공과목에 대해 토론식 보충 학습을 진행하는 스터디그룹 활동이 주효했으며, 모든 것이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주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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