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는 발전시스템 설치를 위해 태양광 관련 학생들이 실험실습 중에 제작한 모듈들을 내놨으며, 도내기업인 (주)다쓰테크(대표 금만희)와 (주)위텍(대표 우종호)이 각각 인버터와 접속반을 제공했고, 부강이엔에스(주)(대표 박규식)가 학생들과 함께 설치 시공에 나섰다.
청주대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 봉사는 청주대 태양광 관련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하는 현장에서 교육 실습을 하는 동시에 사회봉사 경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앞으로 2학기에도 어려움 속에 생활하고 있는 충북도내 시설을 찾아 3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봉사는 2010년 11월부터 청주대에서 수행 중인 태양광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충청북도, 청주시, 관련 태양광 기업체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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