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사회과학연구총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2 19:28:34
  • -
  • +
  • 인쇄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정성진 경제학과 교수)의 사회과학연구총서 37집 ‘세계화와 자본축적 체제의 모순: 마르크스주의적 접근’이 ‘201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2일 경상대에 따르면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은 1999년 이후 비판적 사회과학 분야의 학제적 연구를 특성화했는데 사회과학연구센터(현 대안사회경제연구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2001년 당시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됐다.

사회과학연구원은 사회과학연구센터(현 대안사회경제연구센터)를 중심으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노동문제, 한국자본주의의 축적체제와 노동계급, 대안경제체제와 산별노조 등을 주제로 학제간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연례 국제학술대회 개최, ‘사회과학연구총서’ 간행, 전문학술지 ‘마르크스주의연구’ 창간, 노동조합실태조사 DB를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사회과학연구원은 2007년 ‘대안세계화운동과 대안사회경제모델’을 연구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로 다시 선정됐고, 2010년 2단계(2010-2013)에 진입해 ‘세계화와 축적체제 및 계급구조의 변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계화와 자본축적 체제의 모순: 마르크스주의적 접근’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출간됐다고 경상대는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상대 인권ㆍ사회발전연구소 연구총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경상대 법과대학, 이창희 진주시장 초청특강 열어
경상대 공학봉사단,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경상대 도서관, 제3회 독서후기 공모전 시상식 마련
경상대 철학과 최재문,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