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 체결은 정세현 총장과 황숙주 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열렸으며, ‘물좋은 순창 건강한 순창’이란 지역 브랜드와 원광대의 전문성 융합으로 건강을 지키는 신개념 힐링산업 공동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원광대 대사성질환연구소 순창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힐링 거점을 위한 양·한방 복합 의료시스템 구축, 온천을 활용한 수치료법 등 국가 R&D 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과 연계한 식품·농업·관광·체험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순창의 좋은 물과 특산품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개발 및 인증, 나노버블 효능검증 및 이용기술 확대를 위한 협력증진, 안전 및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IT마을 조성,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실용화 등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온천 및 강천산, 섬진강 등 지역관광자원과 건강장수연구소, 발효미생물센터, 장류연구소 등 순창군의 건강산업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원광대의 의료 및 연구력, 기술력을 융합시켜 정부주도 공동연구과제를 유치하고, 양·한방 통합시스템 및 기능성식품·음료개발, 치유와 질병예방 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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