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간정보 수도권 거점대학’ 2년 연속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4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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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적공사, 지자체 및 산업체 업무능력 향상 위한 교육 나서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최종 발표한 '2013 공간정보 수도권역 거점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공간정보 거점대학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국토연구원 주관 하에 권역별로 선정된 공간정보 거점대학이 공간정보 구축·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전액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대는 올해 대한지적공사 인천광역시 본부, 인천, 부천, 김포, 강화, 군포 및 시흥지역 공무원, 산업인력(미취업자 포함), 공간정보학과 이외 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2회의 교육(▲주문식 기본·활용과정, 맞춤형 기본·활용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세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 전반에 관한 이해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대한지적공사, 지자체 및 산업체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등 공간정보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식 과정은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실시되며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자체 공무원, 산업체 임직원 및 공간정보 이외 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0일 ~ 1월 24일(5일간), 총 35시간(7시간/일) 실시된다. 현재, 맞춤형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선착순 30명 모집 중이다. 교육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BM 컨텐츠관(정보전산원, 1층 104호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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