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최종 발표한 '2013 공간정보 수도권역 거점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공간정보 거점대학 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총괄하고 국토연구원 주관 하에 권역별로 선정된 공간정보 거점대학이 공간정보 구축·관리 및 활용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전액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대는 올해 대한지적공사 인천광역시 본부, 인천, 부천, 김포, 강화, 군포 및 시흥지역 공무원, 산업인력(미취업자 포함), 공간정보학과 이외 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2회의 교육(▲주문식 기본·활용과정, 맞춤형 기본·활용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세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 전반에 관한 이해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해 대한지적공사, 지자체 및 산업체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등 공간정보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식 과정은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7∼8월 중 실시되며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자체 공무원, 산업체 임직원 및 공간정보 이외 학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20일 ~ 1월 24일(5일간), 총 35시간(7시간/일) 실시된다. 현재, 맞춤형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선착순 30명 모집 중이다. 교육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BM 컨텐츠관(정보전산원, 1층 104호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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