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철학과 최재문,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4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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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주관 2013 신문논술대회 참가자 4570여 명 중 장려상

▲최재문 씨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인문대학 철학과 최재문 씨가 전국 규모의 각종 학술대회ㆍ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 씨는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2013년 신문논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 총 참가자는 4570여 명이었다.


최 씨는 ‘거꾸로 매달린 세상을 읽다’라는 제목의 논술을 제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철봉에 매달려 사물을 거꾸로 보는 것과 매트릭스 영화 내용을 일부 첨가하면서 신문읽기의 장점을 풀어나갔다.


최 씨는 “4년 동안 철학과에서 논증적인 글쓰기를 훈련한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됐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 씨는 지난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양학술세미나에 참가해 ‘한-일 대륙붕 경계획정 문제와 자원전략’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에는 육군사관학교와 서울시립대에서 대한민국 육군 주최로 열린 제11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육군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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