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훈수를 들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0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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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를 들다]


1.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참견하다.


2.남의 일에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주다.


(예문:천 행수의 처연한 몰골을 바라보기 딱하고


부아가 끌어올랐던지 곰배가 곁에 와 앉으면서


훈수를 드는 것이었다.≪김주영, 객주≫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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