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정보문화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0 1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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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10일 국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제2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학교로는 유일하게 정보문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유한대는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에 대한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특히 교내 어느 곳에서든지 노트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학생 및 교직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캠퍼스(Ubiquitous Campus)를 구축했다.


현재 유한대의 U-캠퍼스 시스템은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자결재 시스템인 포탈정보시스템(PIS : Portal Information System) 구축은 전국 전문대학 중 두 번째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유한대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1년 5월 서울남부교도소와의 관학협력 협약 체결 이후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및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취득, 일본어 기초, EXCEL, 정보처리, PowerPoint 등의 교과목을 편성해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한대는 지금까지 총 1022여 회에 걸쳐 사회봉사 약 1544시간을 실시했다.


또한 2006년부터는 매주 2회 지역주민대상으로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 복지시설에 정보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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