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부산대에 의류 3000벌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12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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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회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주제로 특강 나서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의 생산업체 (주)영원무역의 성기학 회장이 3000벌의 노스페이스 의류를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에 기부했다.


세계 노스페이스 제품의 40%를 생산하고 있는 (주)영원무역은 지난 1월 23일 꾸준한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산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스페이스 방한 점퍼 1000벌, 라운드T 2000벌을 기부했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지난 11일 감사패 전달식을 마련했으며 이날 성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교내 10.16기념관에서 특강에 나섰다.


성 회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며 “교육기부, 해외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대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영원무역의 의류 기부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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